2024.10.4.(금) 힐링캠프를 서울랜드로 다녀왔습니다.
지역 내 푸른교실 초등학생 18명과 자원봉사자 5명이 참여한 주민복지사업 「주민힐링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친구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힐링캠프는 용산구 주민들의 정서적 교류를 돕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주민 구성원들에게 힐링캠프의 문이 열려있습니다.
홈페이지나 유선 문의를 통하여 여러분만의 힐링캠프를 기획해보세요.
주민중심, 주민과 함께하는 가까운 이웃이 되겠습니다.
"가까운 이웃, 동행 파트너"
070-4713-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