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한겨레신문과 함께하는 '독거노인 안부 확인' 사업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4명의 어르신께 신문을 배부하게 되었습니다.
최OO어르신께서는 디지털 기기로 전하는 소식 보다 종이 신문으로 눈의 피로도를 줄여줘서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유OO어르신께서는 매일신문을 기다리는 즐거움과 안부를 확인해 주는 느낌을 줘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효창 노맞돌은 어르신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나눔과 돌봄의 자세로 선한 영향력 확산에 앞장서겠습니다.